뽀글이 맛있게 만드는법 2가지와 환경호르몬의 안전성
안녕하세요.오늘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뽀글이 맛있게 만드는법 2가지와 환경호르몬의 안전성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뽀글이는 누구나 한 번 이상 경험을 해본 기억들이 있으실텐데요,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그래도 좀더 편리하고 간편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라면을 3~4등분 부숴 주시구요 라면스프를 면 아래에 뿌려줍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일반라면 끓이듯이 면 위에 뿌리게 되면 물 공간이 부족에 나중에 스프를 풀다가 물이 넘칠 위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면보다 먼저 스프를 넣으시기를 바랍니다.
뽀글이 맛있게 만드는법 2가지 중 첫번째 방법!!
뽀글이 맛있게 만드는법 첫번째는 바로 부가재료 추가하기 입니다!!
사실 스팸은 어딜 넣어도 맛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라면과 스팸은 거의 최강이죠??
뽀글이 맛있게 만드는법 2가지중 두번째 방법!!
라면 건더기 스프 자체에도 소량의 파가 들어가지만 좀더 풍미를 위해서 파를 더 썰어넣으시면 더 깊은맛이 나옵니다!!
파는 누린내 같은 잡내 제거와 파 만의 강한 향이 음식에 더해져 요리의 맛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뽀글이 환경호르몬의 안전성!?
마지막으로 많은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게 바로 봉지에 뜨거운물을 붓게되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고 봉지가 변형되고 안좋은 성분들이 나와서 몸에 굉장히 해로울거라고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전문의의 의견을 보면 전혀 무해하다고 합니다.
사실 뽀글이를 먹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간편한 뒤처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맛있게 드신후 봉지를 잘 접어 쓰레기통에 버리면 설거지 할 필요도 없어서 굉장히 편한게 뽀글이를 자꾸 찾게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위 내용처럼 건강상의 큰 이유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자주 드시는 것 보단 가끔씩 간식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